나오미 오사카와 자스민 파올리니가 크리스마스 시즌 서울 방문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공개했다.


현대카드 인스타그램에도 두 선수로 추정되는 실루엣과 ‘THE SIX’라는 문구가 등장하면서 관련 행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.


오사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Seoul in December?”라고 적었고, 파올리니는 “Adding Seoul to my Christmas plans.”라며 서울에서의 크리스마스를 예고했다.


두 선수의 게시물에는 “THIS CHRISTMAS, ONLY IN SEOUL.”이라는 문구와 NAVER × 현대카드 로고가 공통으로 담겼다. 현대카드, 네이버, 세마스포츠마케팅 계정도 함께 태그됐다.


© 나오미 오사카, 자스민 파올리니 인스타그램


일련의 티저는 두 선수가 참여하는 서울 테니스 행사의 가능성을 시사한다. 다만 공개된 문구만으로는 ‘THE SIX’의 의미나 행사 형식, 두 선수의 맞대결 여부를 알 수 없다.


크리스마스와 서울, 그리고 두 테니스 스타. 티저가 가리키는 무대의 구체적인 모습은 후속 공개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.